rlatmddus159/naval_ner · Datasets at Hugging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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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	부대는 선행을 실천한 김성섭 일병에게 모범해병 상장과 함께 포상휴가증을 수여했다	[ { "id": 5084, "label": "사람이름", "start_offset": 12, "end_offset": 15 }, { "id": 5085,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16, "end_offset": 18 } ]	[ { "id": 2343, "from_id": 5084, "to_id": 5085, "type": "계급을가지다" } ]	[]	431
1,852	해병대1사단 수색대대는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지난달 13일까지 3주간 강원도 평창 산악훈련장에서 미 해병대와 함께 한미 연합 동계 전술훈련을 펼쳤다	[ { "id": 5086,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41, "end_offset": 53 }, { "id": 5087,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56, "end_offset": 61 }, { "id": 5088, "label": "기타조직", "start_offset": 66, "end_offset": 79 } ]	[]	[]	433
1,853	1사단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경북 포항시 칠포 대공사격장에서 보포병연대 및 직할 부대 장병 30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 대공사격 훈련을 실시했다고 14일 전했다	[ { "id": 5089,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0, "end_offset": 3 }, { "id": 5090, "label": "기타조직", "start_offset": 27, "end_offset": 35 }, { "id": 5091,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38, "end_offset": 43 } ]	[ { "id": 2344, "from_id": 5089, "to_id": 5090, "type": "소속되다" }, { "id": 2345, "from_id": 5091, "to_id": 5089, "type": "소속되다" } ]	[]	440
1,854	영결식을 주관한 최창룡 사단장은 추모사에서 오늘날 우리가 세계 속에 우뚝 선 대한민국으로 발전한 것은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 { "id": 5092, "label": "사람이름", "start_offset": 9, "end_offset": 12 }, { "id": 5093,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13, "end_offset": 16 } ]	[ { "id": 2346, "from_id": 5092, "to_id": 5093, "type": "계급을가지다" } ]	[]	426
1,855	해병대1사단은 30일 예하 72대대가 미 해병대 23대대와 함께 경북 포항시 일대 해병대 훈련장에서 2016년의 마지막 한미 해병대 연합전술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 "id": 5094,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0, "end_offset": 6 }, { "id": 5095,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15, "end_offset": 19 }, { "id": 5096,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27, "end_offset": 31 } ]	[ { "id": 2347, "from_id": 5095, "to_id": 5094, "type": "소속되다" } ]	[]	438
1,856	김연한 중령 군수참모는 결혼기념일인 오늘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다며 아내에게 다시 한번 감사함을 전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 "id": 5097, "label": "사람이름", "start_offset": 0, "end_offset": 3 }, { "id": 5098,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4, "end_offset": 6 }, { "id": 5099,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7, "end_offset": 11 } ]	[ { "id": 2348, "from_id": 5097, "to_id": 5098, "type": "계급을가지다" }, { "id": 2349, "from_id": 5097, "to_id": 5099, "type": "소속되다" } ]	[]	437
1,857	수색대대는 행군과 함께 육상 및 공중침투 등 다양한 전술상황이 부여된 제대별 전술훈련을 병행하면서 적지 종심작전 임무 수행 능력을 배양했다	[ { "id": 5100,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0, "end_offset": 4 } ]	[]	[]	433
1,858	천혜옥 중사는 모발기부뿐만 아니라 2013년 8월부터 소아암 환자들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돕고자 매월 2만 원씩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하고 소년소녀 가장들이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하는 것을 돕는 희망이음교육원에 매월 1만 원씩 기부하면서 적은 월급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 "id": 5101, "label": "사람이름", "start_offset": 0, "end_offset": 6 }, { "id": 5102, "label": "기타조직", "start_offset": 62, "end_offset": 72 }, { "id": 5103, "label": "기타조직", "start_offset": 108, "end_offset": 115 } ]	[ { "id": 2350, "from_id": 5101, "to_id": 5102, "type": "소속되다" }, { "id": 2351, "from_id": 5101, "to_id": 5103, "type": "소속되다" } ]	[]	435
1,859	포병연대는 적의 지휘소와 주둔지에 대해 선제사격을 하며 적의 군사력을 조기에 무력화시켜 아군의 공격작전을 지원했다	[ { "id": 5104,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0, "end_offset": 4 } ]	[]	[]	436
1,861	표적지 사격에 성공한 김성훈 상병은 훈련을 마친 뒤 적이 침투하면 가장 신속하고 정확하게 사격해 격멸하겠다고 말했다	[ { "id": 5105, "label": "사람이름", "start_offset": 12, "end_offset": 15 }, { "id": 5106,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16, "end_offset": 18 } ]	[ { "id": 2352, "from_id": 5105, "to_id": 5106, "type": "계급을가지다" } ]	[]	440
1,862	해병대1사단 관군경 합동작전	[ { "id": 5107,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0, "end_offset": 6 }, { "id": 5108, "label": "기타조직", "start_offset": 7, "end_offset": 10 } ]	[]	[]	442
1,863	해병대1사단 대량 전사상자 처리 및 화생방 제독 훈련	[ { "id": 5109, "label": "기타조직", "start_offset": 7, "end_offset": 14 }, { "id": 5110, "label": "기타조직", "start_offset": 20, "end_offset": 23 } ]	[]	[]	441
1,864	김도훈 예비역 병장의 해병대 사랑은 할아버지 김창성 옹에게서 물려받았다	[ { "id": 5111, "label": "사람이름", "start_offset": 0, "end_offset": 3 }, { "id": 5112,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4, "end_offset": 7 }, { "id": 5113,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8, "end_offset": 10 }, { "id": 5114,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12, "end_offset": 18 }, { "id": 5115, "label": "사람이름", "start_offset": 25, "end_offset": 28 }, { "id": 5116,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29, "end_offset": 30 } ]	[ { "id": 2353, "from_id": 5111, "to_id": 5112, "type": "계급을가지다" }, { "id": 2354, "from_id": 5111, "to_id": 5113, "type": "계급을가지다" }, { "id": 2355, "from_id": 5114, "to_id": 5111, "type": "소속되다" }, { "id": 2356, "from_id": 5115, "to_id": 5116, "type": "계급을가지다" } ]	[]	420
1,865	1사단은 한미 해병대의 대대급 연합작전 수행 능력 향상 및 상호 전술전기 공유를 목적으로 실전적인 훈련을 펼치고 있다	[ { "id": 5117,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0, "end_offset": 3 } ]	[]	[]	438
1,867	천혜옥 중사는 사소한 불편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큰 기쁨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오히려 감사하다며 투병생활을 하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 "id": 5118, "label": "사람이름", "start_offset": 0, "end_offset": 3 }, { "id": 5119,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4, "end_offset": 6 } ]	[ { "id": 2357, "from_id": 5118, "to_id": 5119, "type": "계급을가지다" } ]	[]	435
1,868	박희보(중령)은 강도 높은 교육훈련과 완벽한 개인 임무 숙달을 통해 언제 어디서라도 완벽하게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지속적인 임무 위주의 실전적 교육훈련을 통해 부대의 작전 수행능력을 향상하겠다고 말했다	[ { "id": 5120, "label": "사람이름", "start_offset": 0, "end_offset": 3 }, { "id": 5121,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4, "end_offset": 6 } ]	[ { "id": 2358, "from_id": 5120, "to_id": 5121, "type": "계급을가지다" } ]	[]	436
1,869	1사단은 포항시 15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일주일 동안 5000여 명의 장병들을 투입해 벼 베기와 과수 수확을 도왔다	[ { "id": 5122,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0, "end_offset": 3 }, { "id": 5123, "label": "기타조직", "start_offset": 9, "end_offset": 12 }, { "id": 5124, "label": "사람이름", "start_offset": 30, "end_offset": 37 } ]	[]	[]	439
1,870	26일 천리행군으로 부대에 무사히 복귀한 황성국 중사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서로 격려하며 천리행군의 대장정을 마친 수색대대 장병들이 자랑스럽다며 설을 앞두고 오랜만에 가족들과 만나게 돼 그동안 쌓인 피로가 한순간에 풀리는 것 같다 그 어느 때보다 값진 연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 "id": 5125, "label": "사람이름", "start_offset": 23, "end_offset": 26 }, { "id": 5126,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27, "end_offset": 29 } ]	[ { "id": 2359, "from_id": 5125, "to_id": 5126, "type": "계급을가지다" } ]	[]	433
1,871	해병대1사단은 지난 1일 주둔지 내 종합전투연병장에서 대량 전사상자에 대한 처치 훈련과 연계한 화생방 제독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 "id": 5127,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20, "end_offset": 27 }, { "id": 5128, "label": "기타조직", "start_offset": 53, "end_offset": 56 } ]	[]	[]	441
1,872	훈련에 참가한 박일 대위는 앞으로도 다양한 연합훈련과 교류활동을 통해 연합작전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id": 5129, "label": "사람이름", "start_offset": 8, "end_offset": 10 }, { "id": 5130,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11, "end_offset": 13 } ]	[ { "id": 2360, "from_id": 5129, "to_id": 5130, "type": "계급을가지다" } ]	[]	438
1,873	해병대1사단은 지난 26일 포항특정경비지역사령부 이하 포특사 가 경북 포항시 야구장 일대에서 관군경 합동 대테러 훈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 { "id": 5131,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15, "end_offset": 26 }, { "id": 5132,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30, "end_offset": 33 } ]	[ { "id": 2361, "from_id": 5132, "to_id": 5131, "type": "소속되다" } ]	[]	442
1,874	김도훈 예비역 병장은 군 복무는 당연히 해병대에서 해야 한다는 생각을 품었다	[ { "id": 5133, "label": "사람이름", "start_offset": 0, "end_offset": 3 }, { "id": 5134,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4, "end_offset": 10 }, { "id": 5135,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22, "end_offset": 25 } ]	[ { "id": 2362, "from_id": 5133, "to_id": 5134, "type": "계급을가지다" }, { "id": 2363, "from_id": 5133, "to_id": 5135, "type": "소속되다" } ]	[]	420
1,875	해병대1사단 포항시 송라면서무료 건강검진의료상담 봉사	[ { "id": 5136,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0, "end_offset": 6 }, { "id": 5137, "label": "기타조직", "start_offset": 7, "end_offset": 10 } ]	[]	[]	446
1,876	1사단은 동계 기간에도 부대별로 혹한기 야외 전술훈련, 임의지역 전개훈련, 주둔지 방호훈련, 불시 상황조치 훈련 등을 지속하며 작전대비태세 완비를 비롯해 전투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 "id": 5138,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0, "end_offset": 3 } ]	[]	[]	436
1,877	최창룡 해병 소장 사령관은 지역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테러 양상에 맞춰 작전수행능력을 향상시켰다고 말했다	[ { "id": 5139, "label": "사람이름", "start_offset": 0, "end_offset": 3 }, { "id": 5140,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4, "end_offset": 9 } ]	[ { "id": 2364, "from_id": 5139, "to_id": 5140, "type": "계급을가지다" } ]	[]	442
1,878	해병대1사단 포병연대 대공 실사격 훈련 전투력 극대화	[ { "id": 5141,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0, "end_offset": 6 }, { "id": 5142,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12, "end_offset": 14 } ]	[]	[]	447
1,879	훈련에는 1사단 예하 73대대와 화생방지원대 의무근무대 등 3개 부대 150여 명의 장병들이 참여했다	[ { "id": 5143,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5, "end_offset": 8 }, { "id": 5144,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12, "end_offset": 16 }, { "id": 5145, "label": "기타조직", "start_offset": 18, "end_offset": 24 } ]	[ { "id": 2365, "from_id": 5143, "to_id": 5144, "type": "소속되다" } ]	[]	441
1,880	해병대1사단 22대대 상륙기습훈련 실시 야간 척후 정찰 중점해병대 DNA 확인	[ { "id": 5146,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0, "end_offset": 6 }, { "id": 5147,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7, "end_offset": 11 }, { "id": 5148, "label": "기타조직", "start_offset": 12, "end_offset": 18 }, { "id": 5149,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0, "end_offset": 3 } ]	[ { "id": 2366, "from_id": 5146, "to_id": 5147, "type": "소속되다" }, { "id": 2367, "from_id": 5147, "to_id": 5148, "type": "소속되다" } ]	[]	444
1,881	김도훈 예비역 병장은 21개월 동안 해병대원으로서 강인한 체력과 도전정신 평생을 함께할 전우 등 돈보다 소중한 것을 많이 얻었다며 나를 변화시켜준 해병대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기부를 결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 { "id": 5150, "label": "사람이름", "start_offset": 0, "end_offset": 3 }, { "id": 5151,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8, "end_offset": 10 }, { "id": 5152,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20, "end_offset": 24 } ]	[ { "id": 2368, "from_id": 5150, "to_id": 5151, "type": "계급을가지다" }, { "id": 2369, "from_id": 5150, "to_id": 5152, "type": "소속되다" } ]	[]	420
1,882	해병대1사단 항공대가 해군해병대 항공부대 최초로 무사고 비행 40년이란 대기록을 수립하며 역사를 다시 썼다	[ { "id": 5153,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0, "end_offset": 6 }, { "id": 5154,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12, "end_offset": 17 } ]	[]	[]	448
1,883	훈련에 참여한 황종윤 소위는 전장이라는 극한의 상황을 부여한 이번 훈련을 통해 나 자신의 육체적 한계를 경험하고 갖가지 상황을 조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한 실전적인 훈련이었다며 훈련을 계기로 지휘자로서 임무 수행 역량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을 수 있었던 좋은 계기였다고 말했다	[ { "id": 5155, "label": "사람이름", "start_offset": 8, "end_offset": 11 }, { "id": 5156,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12, "end_offset": 14 } ]	[ { "id": 2370, "from_id": 5155, "to_id": 5156, "type": "계급을가지다" } ]	[]	432
1,884	훈련은 1사단에 떨어진 적 미사일로 인해 장병들이 화학탄에 노출돼 호흡곤란 및 오염증상을 보이는 상황으로 시작됐다	[ { "id": 5157,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4, "end_offset": 7 } ]	[]	[]	441
1,885	해병대1사단 22대대가 해병대 DNA 확립을 위해 상륙기습훈련을 실시했다	[ { "id": 5158,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0, "end_offset": 6 }, { "id": 5159,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7, "end_offset": 11 } ]	[ { "id": 2371, "from_id": 5159, "to_id": 5158, "type": "소속되다" } ]	[]	444
1,886	해병대1사단 33대대 장병들이 산악 지역을 정복하기 위해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 { "id": 5160,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0, "end_offset": 6 }, { "id": 5161,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7, "end_offset": 11 } ]	[ { "id": 2372, "from_id": 5161, "to_id": 5160, "type": "소속되다" } ]	[]	443
1,888	신속기동부대 3000여 명을 운용하고 있는 해병대1사단이 부대 능력 강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 "id": 5162,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0, "end_offset": 6 }, { "id": 5163,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24, "end_offset": 30 } ]	[ { "id": 2373, "from_id": 5163, "to_id": 5162, "type": "소속되다" } ]	[]	450
1,892	훈련을 주관한 박근영 중령 대대장은 해병대 특성과 DNA에 맞는 현장 위주의 행동화 교육훈련을 통해 작전대비태세 완비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 { "id": 5164, "label": "사람이름", "start_offset": 8, "end_offset": 11 }, { "id": 5165,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12, "end_offset": 14 } ]	[ { "id": 2374, "from_id": 5164, "to_id": 5165, "type": "계급을가지다" } ]	[]	444
1,893	해병대1사단 포항공항 관군경 통합 방호훈련 초동조치작전대비태세 확립	[ { "id": 5166,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0, "end_offset": 6 }, { "id": 5167, "label": "기타조직", "start_offset": 12, "end_offset": 15 } ]	[]	[]	451
1,894	소속부대 지휘관 박근영 중령은 김도훈 병장은 선임을 존경하고 후임을 사랑하는 모범적인 해병이었다며 마지막 순간까지 해병대의 빨간명찰을 자랑스러워한 김 병장이 사회에서도 항상 건승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 "id": 5168, "label": "사람이름", "start_offset": 9, "end_offset": 12 }, { "id": 5169,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13, "end_offset": 15 }, { "id": 5170, "label": "사람이름", "start_offset": 17, "end_offset": 20 }, { "id": 5171,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21, "end_offset": 23 } ]	[ { "id": 2375, "from_id": 5168, "to_id": 5169, "type": "계급을가지다" }, { "id": 2376, "from_id": 5170, "to_id": 5171, "type": "계급을가지다" } ]	[]	420
1,895	1사단 항공대는 지난달 29일 항공대 주기장에서 대기록 성과를 자축하고 공지기동해병대의 초석을 다지겠다는 각오를 상기하기 위한 기념식을 개최했다	[ { "id": 5172,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0, "end_offset": 7 }, { "id": 5173,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40, "end_offset": 47 } ]	[]	[]	448
1,896	1사단은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경북 포항시 괴동역 일대에서 국군수송사령부 국수사 와 함께 전투 장비 철도 결박훈련을 실시했다	[ { "id": 5174,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0, "end_offset": 3 }, { "id": 5175,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37, "end_offset": 44 }, { "id": 5176, "label": "기타조직", "start_offset": 45, "end_offset": 48 } ]	[ { "id": 2377, "from_id": 5174, "to_id": 5175, "type": "소속되다" }, { "id": 2378, "from_id": 5174, "to_id": 5176, "type": "소속되다" } ]	[]	450
1,897	해병대1사단은 지난달 29일 국가 중요시설인 포항공항에 대한 적 침투 및 테러에 대비 관군경 통합 방호훈련을 했다	[ { "id": 5177,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0, "end_offset": 6 }, { "id": 5178, "label": "기타조직", "start_offset": 25, "end_offset": 29 } ]	[ { "id": 2379, "from_id": 5177, "to_id": 5178, "type": "소속되다" } ]	[]	451
1,898	봉사활동을 이끈 박선균 소령 의무근무대장은 해병대는 언제나 주민들과 함께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진료를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료 봉사를 통해 주민들의 아픔을 어루만져 드리겠다고 말했다	[ { "id": 5179, "label": "사람이름", "start_offset": 9, "end_offset": 12 }, { "id": 5180,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13, "end_offset": 15 } ]	[ { "id": 2380, "from_id": 5179, "to_id": 5180, "type": "계급을가지다" } ]	[]	446
1,899	해병대1사단 32대대는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경북 포항시 일대에서 미 해병대 31대대 장병들과 함께 한미 해병대 대대급 연합전술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 { "id": 5181,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0, "end_offset": 6 }, { "id": 5182,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7, "end_offset": 11 }, { "id": 5183, "label": "기타조직", "start_offset": 30, "end_offset": 33 }, { "id": 5184,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45, "end_offset": 49 } ]	[ { "id": 2381, "from_id": 5181, "to_id": 5182, "type": "소속되다" } ]	[]	449
1,901	해병대1사단은 최근 포항특정경비지역사령부 작전지역 일대에서 초급 지휘자들을 대상으로 고강도 충무리더십 훈련을 진행했다	[ { "id": 5185,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0, "end_offset": 6 }, { "id": 5186,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11, "end_offset": 22 } ]	[ { "id": 2382, "from_id": 5185, "to_id": 5186, "type": "소속되다" } ]	[]	452
1,902	1사단은 최근 경북 포항시 칠포대공사격장에서 장병 200여 명과 견인발칸 4문 개인화기 등 각종 편제장비를 투입해 실사격 훈련과 대공 유도탄 신궁 모의훈련을 통해 개인부대 전투력을 극대화했다고 28일 밝혔다.	[ { "id": 5187,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0, "end_offset": 3 }, { "id": 5188, "label": "기타조직", "start_offset": 15, "end_offset": 22 }, { "id": 5189, "label": "기타조직", "start_offset": 36, "end_offset": 40 }, { "id": 5190, "label": "기타조직", "start_offset": 44, "end_offset": 48 } ]	[ { "id": 2383, "from_id": 5187, "to_id": 5188, "type": "소속되다" } ]	[]	447
1,903	해병대1사단 공정대대 일주일간 강하훈련	[ { "id": 5191,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0, "end_offset": 6 }, { "id": 5192, "label": "기타조직", "start_offset": 7, "end_offset": 11 } ]	[ { "id": 2384, "from_id": 5192, "to_id": 5191, "type": "소속되다" } ]	[]	454
1,904	1사단은 테러 위협이 가중되고 있는 현 상황을 인식한 가운데 포항공항 방호계획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위기 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와 통합 작전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진행했다	[ { "id": 5193,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0, "end_offset": 3 }, { "id": 5194, "label": "기타조직", "start_offset": 34, "end_offset": 38 } ]	[ { "id": 2385, "from_id": 5193, "to_id": 5194, "type": "소속되다" } ]	[]	451
1,905	1사단 포병부대는 장병들에게 실사격 훈련 전 피아 항공기 식별 및 각종 제원을 숙지시키고 사격자세 조준 및 화망 구성 방법 등에 대한 이론교육을 실시해 작전 대비태세를 갖추기 위해 노력했다	[ { "id": 5195,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0, "end_offset": 8 } ]	[]	[]	447
1,906	1사단은 27일 산악대대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33대대 장병 330여 명이 지난 18일부터 주둔지 일대 훈련장과 벽암지 유격교육대 일대에서 유격기초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 "id": 5196,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0, "end_offset": 3 }, { "id": 5197,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9, "end_offset": 13 }, { "id": 5198,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26, "end_offset": 30 }, { "id": 5199, "label": "사람이름", "start_offset": 34, "end_offset": 40 }, { "id": 5200,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58, "end_offset": 61 }, { "id": 5201,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63, "end_offset": 72 } ]	[ { "id": 2386, "from_id": 5198, "to_id": 5196, "type": "소속되다" }, { "id": 2387, "from_id": 5198, "to_id": 5197, "type": "소속되다" } ]	[]	443
1,907	훈련에 참가한 강요훈 대위는 참전 경험이 풍부한 미 해병대와 함께하며 실전적 전투기술을 숙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합훈련을 통해 연합작전수행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id": 5202, "label": "사람이름", "start_offset": 8, "end_offset": 11 }, { "id": 5203,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12, "end_offset": 14 }, { "id": 5204,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27, "end_offset": 32 } ]	[ { "id": 2388, "from_id": 5202, "to_id": 5203, "type": "계급을가지다" }, { "id": 2389, "from_id": 5202, "to_id": 5204, "type": "소속되다" } ]	[]	449
1,908	최창룡 소장 사단장 주관으로 열린 기념식에는 해군해병대 주요 지휘관 및 참모 해병대항공단 창설준비단장 역대 항공대장 항공대 장병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 { "id": 5205, "label": "사람이름", "start_offset": 0, "end_offset": 3 }, { "id": 5206,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4, "end_offset": 6 }, { "id": 5207,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26, "end_offset": 31 }, { "id": 5208,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44, "end_offset": 50 } ]	[ { "id": 2390, "from_id": 5205, "to_id": 5206, "type": "계급을가지다" } ]	[]	448
1,909	훈련에 참가한 최재균 상병은 이번 훈련을 통해 유사시에도 당황하지 않고 임무수행을 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지게 됐다며 적이 침투하면 완전격멸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 "id": 5209, "label": "사람이름", "start_offset": 8, "end_offset": 11 }, { "id": 5210,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12, "end_offset": 14 } ]	[ { "id": 2391, "from_id": 5209, "to_id": 5210, "type": "계급을가지다" } ]	[]	447
1,910	해병대1사단 공정대대가 모진 혹한을 뚫고 작전대비태세 완비 및 공정작전 임무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강하훈련을 했다	[ { "id": 5211,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0, "end_offset": 6 } ]	[]	[]	454
1,911	해병대1사단 포병연대 고강도 독단훈련 실시	[ { "id": 5212,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7, "end_offset": 11 } ]	[]	[]	453
1,912	강범석 소령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신속기동부대가 유사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작전지역으로 기동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켰다며 앞으로도 육해공군의 다양한 기동수단을 활용한 합동훈련을 통해 완벽한 임무수행 능력을 갖추겠다고 말했다	[ { "id": 5213, "label": "사람이름", "start_offset": 0, "end_offset": 3 }, { "id": 5214,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4, "end_offset": 6 }, { "id": 5215,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18, "end_offset": 24 }, { "id": 5216,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72, "end_offset": 76 } ]	[ { "id": 2392, "from_id": 5213, "to_id": 5214, "type": "계급을가지다" }, { "id": 2393, "from_id": 5213, "to_id": 5215, "type": "소속되다" }, { "id": 2394, "from_id": 5213, "to_id": 5216, "type": "소속되다" } ]	[]	450
1,914	1사단은 49명의 참가자들을 5개 분대로 나눠 과제별로 평가했다	[ { "id": 5217,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0, "end_offset": 3 } ]	[]	[]	452
1,915	1사단은 포항제철중 학생 430여 명과 교사 20여 명이 참가한 병영캠프를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 { "id": 5218,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0, "end_offset": 3 }, { "id": 5219, "label": "기타조직", "start_offset": 5, "end_offset": 10 } ]	[ { "id": 2395, "from_id": 5218, "to_id": 5219, "type": "소속되다" } ]	[]	445
1,916	해병대1사단은 지난 22일 부대 내 대회의실에서 국군수송사령부와 합동성 강화를 위한 협업회의를 실시했다	[ { "id": 5220,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0, "end_offset": 6 }, { "id": 5221,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27, "end_offset": 34 } ]	[ { "id": 2396, "from_id": 5220, "to_id": 5221, "type": "소속되다" } ]	[]	455
1,917	해병대1사단 야간 검문소 운용 시범식 교육	[ { "id": 5222,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0, "end_offset": 6 } ]	[]	[]	456
1,918	1사단은 지방자치단체와 협조해 저소득 고령 농가를 우선순위로 선정 교육훈련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최우선 순위로 대민지원을 진행했다	[ { "id": 5223,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0, "end_offset": 3 }, { "id": 5224, "label": "기타조직", "start_offset": 17, "end_offset": 20 } ]	[ { "id": 2397, "from_id": 5223, "to_id": 5224, "type": "소속되다" } ]	[]	439
1,919	33대대는 훈련 전 유격교관 집체교육을 실시하고 장병들의 수준을 고려해 기초기술과 고급심화 과정으로 구분해 훈련을 진행했다	[ { "id": 5225,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0, "end_offset": 4 }, { "id": 5226,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11, "end_offset": 15 } ]	[ { "id": 2398, "from_id": 5225, "to_id": 5226, "type": "소속되다" } ]	[]	443
1,920	지난달 14일부터 29일까지 경북 포항시 조사리 일대 강하훈련장에서 열린 이번 훈련에서 공정대대는 강하능력 숙달과 부대별 임무수행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 { "id": 5227,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23, "end_offset": 26 }, { "id": 5228,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30, "end_offset": 35 }, { "id": 5229,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49, "end_offset": 53 } ]	[]	[]	454
1,921	해병대1사단은 최근 적의 고속침투와 각종 우발상황에 신속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한 야간 검문소 운용 시범식 교육을 했다	[ { "id": 5230,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0, "end_offset": 6 } ]	[]	[]	456
1,922	해병대1사단 포병연대가 포반분대의 작전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연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 "id": 5231,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7, "end_offset": 11 }, { "id": 5232,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13, "end_offset": 17 } ]	[ { "id": 2399, "from_id": 5231, "to_id": 5232, "type": "소속되다" } ]	[]	453
1,923	박재필 중령 대대장이 진행한 나라사랑 교육과 부대원들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안보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 { "id": 5233, "label": "사람이름", "start_offset": 0, "end_offset": 3 }, { "id": 5234,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4, "end_offset": 6 } ]	[ { "id": 2400, "from_id": 5233, "to_id": 5234, "type": "계급을가지다" } ]	[]	445
1,924	해병대1사단 저격 교관화 교육	[ { "id": 5235,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0, "end_offset": 6 }, { "id": 5236,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10, "end_offset": 12 } ]	[ { "id": 2401, "from_id": 5236, "to_id": 5235, "type": "소속되다" } ]	[]	457
1,925	해병대 1사단 제대별로 실시	[ { "id": 5237,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0, "end_offset": 7 } ]	[]	[]	458
1,927	최창룡 사단장은 이번 기록은 선배 해병들의 DNA를 이어받은 지휘관조종사정비사 모두가 일치단결해 이룬 역사적인 일이라며 공지기동해병대의 비전이 현실이 되는 그날까지 열정과 사명감을 갖고 임무를 완수해달라고 당부했다	[ { "id": 5238, "label": "사람이름", "start_offset": 0, "end_offset": 3 } ]	[]	[]	448
1,928	교육은 1사단장을 비롯한 예하 부대 지휘관과 각 검문소 운용부대 관계자가 모두 참가한 가운데 검문소 운용개념 설명 행동시범 사후강평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 { "id": 5239,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4, "end_offset": 8 } ]	[]	[]	456
1,929	포병연대는 전투수행 능력과 주특기 훈련 과제를 집중 숙달 포반장의 지휘능력을 끌어올리고 포반분대원의 전우애를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 { "id": 5240,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32, "end_offset": 35 }, { "id": 5241,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49, "end_offset": 54 } ]	[]	[]	453
1,930	해병대1사단은 예하 연대대 저격반장 및 저격훈련 책임자들이 161차 저격 교관화 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 { "id": 5242,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0, "end_offset": 6 } ]	[]	[]	457
1,931	대한민국 동서남 끝단을 가다해병대 1사단	[ { "id": 5243,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5, "end_offset": 8 }, { "id": 5244,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19, "end_offset": 22 } ]	[]	[]	459
1,932	대민지원에 참가한 김현수 상병은 비록 작은 힘이지만 지역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 "id": 5245, "label": "사람이름", "start_offset": 10, "end_offset": 13 }, { "id": 5246,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14, "end_offset": 16 } ]	[ { "id": 2402, "from_id": 5245, "to_id": 5246, "type": "계급을가지다" } ]	[]	439
1,933	상륙장갑차대대 2중대 해상돌격 훈련	[ { "id": 5247,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0, "end_offset": 7 } ]	[]	[]	459
1,934	교육에 참가한 김현수 중령 포11대대장은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이번 교육을 통해 적 침투테러 등 긴급상황 시 부대 초동조치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미흡한 점을 보완하고 반복적으로 숙달 훈련을 시행해 대비태세 완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id": 5248, "label": "사람이름", "start_offset": 8, "end_offset": 11 }, { "id": 5249,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12, "end_offset": 14 }, { "id": 5250,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15, "end_offset": 21 } ]	[ { "id": 2403, "from_id": 5248, "to_id": 5249, "type": "계급을가지다" }, { "id": 2404, "from_id": 5248, "to_id": 5250, "type": "소속되다" } ]	[]	456
1,935	공정대대는 앞서 1주일 동안 공수지상훈련을 진행하며 낙하산 착용 및 전복회수법 숙달 공중이동 및 착지자세 등 위험예지훈련과 비상상황조치능력을 반복 숙달하며 완벽한 강하훈련을 준비했다	[ { "id": 5251, "label": "기타조직", "start_offset": 16, "end_offset": 22 }, { "id": 5252, "label": "기타조직", "start_offset": 29, "end_offset": 32 }, { "id": 5253, "label": "기타조직", "start_offset": 38, "end_offset": 43 }, { "id": 5254, "label": "기타조직", "start_offset": 47, "end_offset": 51 }, { "id": 5255, "label": "기타조직", "start_offset": 54, "end_offset": 58 }, { "id": 5256, "label": "기타조직", "start_offset": 61, "end_offset": 67 }, { "id": 5257, "label": "기타조직", "start_offset": 69, "end_offset": 77 }, { "id": 5258, "label": "기타조직", "start_offset": 91, "end_offset": 95 } ]	[]	[]	454
1,936	훈련에 참가한 유영웅 하사 포7대대 포반장은 훈련을 통해 포반장으로서 책임감과 리더십을 기를 수 있었다며 실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적이 도발하면 단호히 응징할 수 있는 대비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 { "id": 5259, "label": "사람이름", "start_offset": 8, "end_offset": 11 }, { "id": 5260,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12, "end_offset": 14 }, { "id": 5261,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15, "end_offset": 19 } ]	[ { "id": 2405, "from_id": 5259, "to_id": 5260, "type": "계급을가지다" }, { "id": 2406, "from_id": 5259, "to_id": 5261, "type": "소속되다" } ]	[]	453
1,938	해병대 1사단 전차대대 TMPS 경연	[ { "id": 5262,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0, "end_offset": 7 } ]	[]	[]	460
1,939	훈련을 이끈 이범준 중령 대대장은 대대원들의 공정작전 수행능력이 크게 향상됐다며 모두가 전투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해 해병대식 교육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 { "id": 5263, "label": "사람이름", "start_offset": 7, "end_offset": 10 }, { "id": 5264,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11, "end_offset": 13 } ]	[ { "id": 2407, "from_id": 5263, "to_id": 5264, "type": "계급을가지다" } ]	[]	454
1,940	교육에 참가한 정원용 하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저격수 임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고 있다며 앞으로 저격수 교관 임무를 통해 부대의 작전대비태세 확립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 "id": 5265, "label": "사람이름", "start_offset": 8, "end_offset": 11 }, { "id": 5266,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12, "end_offset": 14 } ]	[ { "id": 2408, "from_id": 5265, "to_id": 5266, "type": "계급을가지다" } ]	[]	457
1,941	이찬수 이병은 유격 휘장이 부끄럽지 않도록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 "id": 5267, "label": "사람이름", "start_offset": 0, "end_offset": 3 }, { "id": 5268,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4, "end_offset": 6 }, { "id": 5269,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8, "end_offset": 10 } ]	[ { "id": 2409, "from_id": 5267, "to_id": 5268, "type": "계급을가지다" }, { "id": 2410, "from_id": 5267, "to_id": 5269, "type": "소속되다" } ]	[]	443
1,943	4분대 소속 박정진 중위 진 는 극한 상황에서 전우애를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며 힘들어질수록 지쳐갈수록 우리 분대는 해병대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됐다고 밝혔다	[ { "id": 5270, "label": "사람이름", "start_offset": 7, "end_offset": 10 }, { "id": 5271,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11, "end_offset": 13 } ]	[ { "id": 2411, "from_id": 5270, "to_id": 5271, "type": "계급을가지다" } ]	[]	452
1,944	1사단과 국군수송사는 해병대의 신속기동부대 출동태세 유지를 위한 합동전력 지원 전평시 임무수행 중 필요한 수송지원분야에 대한 현상을 분석한 뒤 임무 완수를 위한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 "id": 5272,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0, "end_offset": 3 }, { "id": 5273, "label": "기타조직", "start_offset": 5, "end_offset": 10 }, { "id": 5274,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12, "end_offset": 15 }, { "id": 5275, "label": "기타조직", "start_offset": 17, "end_offset": 23 } ]	[ { "id": 2412, "from_id": 5272, "to_id": 5274, "type": "소속되다" }, { "id": 2413, "from_id": 5273, "to_id": 5274, "type": "소속되다" }, { "id": 2414, "from_id": 5274, "to_id": 5275, "type": "소속되다" } ]	[]	455
1,945	해병대1사단은 최근 625참전유공자회 포항시지부를 방문 참전유공자 22명을 대상으로 장수를 기원하는 무료 영정사진 촬영을 지원했다	[ { "id": 5276, "label": "기타조직", "start_offset": 11, "end_offset": 20 }, { "id": 5277, "label": "사람이름", "start_offset": 37, "end_offset": 40 } ]	[]	[]	461
1,946	해병대 1사단 전차대대는 최근 당장 싸울 수 있는 준비 상태를 완비하기 위해 전차 다목적 시뮬레이터 TMPS 를 활용한 소부대 전투기술 숙달 평가 경연대회를 실시했다	[ { "id": 5278,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0, "end_offset": 12 } ]	[]	[]	460
1,947	차디찬 겨울 바다의 아침을 깨운 것은 해병대 1사단 대원들의 힘찬 함성이었다	[ { "id": 5279,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21, "end_offset": 28 } ]	[]	[]	459
1,948	회의를 주관한 1사단장은 전평시 기동수단의 안정적 확보는 작전 승리의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이번 회의가 국가와 국민이 부여한 신속기동부대로서 부대 임무를 완수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 { "id": 5280,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8, "end_offset": 12 } ]	[]	[]	455
1,949	해병대 1사단은 참전용사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거동이 불편해 이번에 촬영하지 못한 분들의 자택을 방문해 추가 촬영할 예정이다	[ { "id": 5281,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0, "end_offset": 7 } ]	[]	[]	461
1,950	헌병대특경대와 특수수색중대 포항남부경찰서 112타격대는 신속히 포항공항을 봉쇄 테러범의 도주로를 차단했다	[ { "id": 5282,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0, "end_offset": 6 }, { "id": 5283, "label": "기타조직", "start_offset": 8, "end_offset": 14 }, { "id": 5284, "label": "기타조직", "start_offset": 15, "end_offset": 22 }, { "id": 5285, "label": "기타조직", "start_offset": 23, "end_offset": 29 }, { "id": 5286, "label": "기타조직", "start_offset": 35, "end_offset": 39 } ]	[ { "id": 2415, "from_id": 5282, "to_id": 5286, "type": "소속되다" }, { "id": 2416, "from_id": 5283, "to_id": 5286, "type": "소속되다" }, { "id": 2417, "from_id": 5284, "to_id": 5286, "type": "소속되다" }, { "id": 2418, "from_id": 5285, "to_id": 5286, "type": "소속되다" } ]	[]	451
1,951	김양태 소령 의무근무대장 등 21명의 장병들이 지역주민들의 생활패턴에 맞춰 진료단을 구성해 치료와 건강검진을 병행했다	[ { "id": 5287, "label": "사람이름", "start_offset": 0, "end_offset": 3 }, { "id": 5288,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4, "end_offset": 6 }, { "id": 5289, "label": "사람이름", "start_offset": 17, "end_offset": 20 } ]	[ { "id": 2419, "from_id": 5287, "to_id": 5288, "type": "계급을가지다" } ]	[]	461
1,952	현장지휘소장으로 훈련에 참여한 손길수 1수색대대장은 현장에 대한 완벽한 이해와 신속정확한 상황조치 능력을 갖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은 물론 국가 중요 방호시설을 완벽히 보호할 수 있는 작전대비태세를 완비하겠다고 말했다	[ { "id": 5290, "label": "사람이름", "start_offset": 17, "end_offset": 20 }, { "id": 5291,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21, "end_offset": 27 } ]	[ { "id": 2420, "from_id": 5290, "to_id": 5291, "type": "계급을가지다" } ]	[]	451
1,953	치열한 경합 결과 서민영 중위 진 가 이끄는 7중대 1소대가 최우수 소대로 선발됐다	[ { "id": 5292, "label": "사람이름", "start_offset": 10, "end_offset": 13 }, { "id": 5293,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14, "end_offset": 16 }, { "id": 5294,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25, "end_offset": 28 }, { "id": 5295,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29, "end_offset": 32 } ]	[ { "id": 2421, "from_id": 5292, "to_id": 5293, "type": "계급을가지다" }, { "id": 2422, "from_id": 5292, "to_id": 5295, "type": "소속되다" } ]	[]	460
1,954	해병대 1사단 상륙장갑차대대 2중대에 해상돌격훈련을 알리는 방송이 울려 퍼졌다	[ { "id": 5296,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0, "end_offset": 3 }, { "id": 5297,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4, "end_offset": 7 }, { "id": 5298, "label": "기타조직", "start_offset": 8, "end_offset": 15 }, { "id": 5299, "label": "기타조직", "start_offset": 16, "end_offset": 19 } ]	[ { "id": 2423, "from_id": 5297, "to_id": 5296, "type": "소속되다" }, { "id": 2424, "from_id": 5298, "to_id": 5297, "type": "소속되다" }, { "id": 2425, "from_id": 5299, "to_id": 5298, "type": "소속되다" } ]	[]	459
1,955	서민영 중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당장 싸울 수 있는 준비상태를 갖추는 한편 상황이 발생하면 100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id": 5300, "label": "사람이름", "start_offset": 0, "end_offset": 3 }, { "id": 5301,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4, "end_offset": 6 } ]	[ { "id": 2426, "from_id": 5300, "to_id": 5301, "type": "계급을가지다" } ]	[]	460
1,956	1사단 신속대응부대 임무를 맡은 상장2중대는 1일 1회 이상 전투배치 훈련을 전개해 물샐틈없는 전투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 { "id": 5302,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0, "end_offset": 3 }, { "id": 5303,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18, "end_offset": 20 } ]	[]	[]	459
1,957	공지훈 대위 상장2중대장은 해병대 상징인 상륙장갑차대대의 1개 중대를 맡고 있다는 막중한 책임감과 자부심이 있다며 2016년에도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통해 중대원의 수준을 끌어올려 어떠한 상황이 발생해도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작전대비태세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 { "id": 5304, "label": "사람이름", "start_offset": 0, "end_offset": 3 }, { "id": 5305,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4, "end_offset": 6 }, { "id": 5306,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16, "end_offset": 19 } ]	[ { "id": 2427, "from_id": 5304, "to_id": 5305, "type": "계급을가지다" }, { "id": 2428, "from_id": 5304, "to_id": 5306, "type": "소속되다" } ]	[]	459
1,958	지난 7일 야간훈련에 참가한 공지훈 대위 상륙장갑차대대 2중대장은 앞으로도 전투임무 위주의 실전적 교육훈련을 통해 강한 정신력을 갖추고 완벽한 작전대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 { "id": 5307, "label": "사람이름", "start_offset": 16, "end_offset": 19 }, { "id": 5308,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20, "end_offset": 22 }, { "id": 5309,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23, "end_offset": 30 } ]	[ { "id": 2429, "from_id": 5307, "to_id": 5308, "type": "계급을가지다" }, { "id": 2430, "from_id": 5307, "to_id": 5309, "type": "소속되다" } ]	[]	458
1,959	같은 날 오후 해병대1항공대 활주로 허허벌판 활주로에 올라서자 세찬 바람에 몸이 휘청거릴 정도였다	[ { "id": 5310,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8, "end_offset": 15 } ]	[]	[]	459
1,960	유도사 김원동 하사의 고함이 활주로에 울려 퍼졌다	[ { "id": 5311, "label": "사람이름", "start_offset": 0, "end_offset": 7 }, { "id": 5312,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8, "end_offset": 10 }, { "id": 5313,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16, "end_offset": 19 } ]	[ { "id": 2431, "from_id": 5311, "to_id": 5312, "type": "계급을가지다" }, { "id": 2432, "from_id": 5311, "to_id": 5313, "type": "소속되다" } ]	[]	459
1,961	최동호 대위 조종사는 수제선 정찰 대테러 임무 의무 후송 등 다양한 임무를 맡은 만큼 어떠한 상황도 즉시 대응할 수 있는 대비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2016년 한 해도 내 가족이 살고 있는 부대 책임 지역을 굳건히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 { "id": 5314, "label": "사람이름", "start_offset": 0, "end_offset": 3 }, { "id": 5315,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4, "end_offset": 6 } ]	[ { "id": 2433, "from_id": 5314, "to_id": 5315, "type": "계급을가지다" } ]	[]	459

1,851

부대는 선행을 실천한 김성섭 일병에게 모범해병 상장과 함께 포상휴가증을 수여했다

[ { "id": 5084, "label": "사람이름", "start_offset": 12, "end_offset": 15 }, { "id": 5085,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16, "end_offset": 18 } ]

[ { "id": 2343, "from_id": 5084, "to_id": 5085, "type": "계급을가지다" } ]

[]

431

1,852

해병대1사단 수색대대는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지난달 13일까지 3주간 강원도 평창 산악훈련장에서 미 해병대와 함께 한미 연합 동계 전술훈련을 펼쳤다

[ { "id": 5086,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41, "end_offset": 53 }, { "id": 5087,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56, "end_offset": 61 }, { "id": 5088, "label": "기타조직", "start_offset": 66, "end_offset": 79 } ]

[]

433

1,853

1사단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경북 포항시 칠포 대공사격장에서 보포병연대 및 직할 부대 장병 30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 대공사격 훈련을 실시했다고 14일 전했다

[ { "id": 5089,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0, "end_offset": 3 }, { "id": 5090, "label": "기타조직", "start_offset": 27, "end_offset": 35 }, { "id": 5091,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38, "end_offset": 43 } ]

[ { "id": 2344, "from_id": 5089, "to_id": 5090, "type": "소속되다" }, { "id": 2345, "from_id": 5091, "to_id": 5089, "type": "소속되다" } ]

[]

440

1,854

영결식을 주관한 최창룡 사단장은 추모사에서 오늘날 우리가 세계 속에 우뚝 선 대한민국으로 발전한 것은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 { "id": 5092, "label": "사람이름", "start_offset": 9, "end_offset": 12 }, { "id": 5093,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13, "end_offset": 16 } ]

[ { "id": 2346, "from_id": 5092, "to_id": 5093, "type": "계급을가지다" } ]

[]

426

1,855

해병대1사단은 30일 예하 72대대가 미 해병대 23대대와 함께 경북 포항시 일대 해병대 훈련장에서 2016년의 마지막 한미 해병대 연합전술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 "id": 5094,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0, "end_offset": 6 }, { "id": 5095,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15, "end_offset": 19 }, { "id": 5096,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27, "end_offset": 31 } ]

[ { "id": 2347, "from_id": 5095, "to_id": 5094, "type": "소속되다" } ]

[]

438

1,856

김연한 중령 군수참모는 결혼기념일인 오늘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다며 아내에게 다시 한번 감사함을 전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 "id": 5097, "label": "사람이름", "start_offset": 0, "end_offset": 3 }, { "id": 5098,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4, "end_offset": 6 }, { "id": 5099,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7, "end_offset": 11 } ]

[ { "id": 2348, "from_id": 5097, "to_id": 5098, "type": "계급을가지다" }, { "id": 2349, "from_id": 5097, "to_id": 5099, "type": "소속되다" } ]

[]

437

1,857

수색대대는 행군과 함께 육상 및 공중침투 등 다양한 전술상황이 부여된 제대별 전술훈련을 병행하면서 적지 종심작전 임무 수행 능력을 배양했다

[ { "id": 5100,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0, "end_offset": 4 } ]

[]

433

1,858

천혜옥 중사는 모발기부뿐만 아니라 2013년 8월부터 소아암 환자들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돕고자 매월 2만 원씩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하고 소년소녀 가장들이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하는 것을 돕는 희망이음교육원에 매월 1만 원씩 기부하면서 적은 월급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 "id": 5101, "label": "사람이름", "start_offset": 0, "end_offset": 6 }, { "id": 5102, "label": "기타조직", "start_offset": 62, "end_offset": 72 }, { "id": 5103, "label": "기타조직", "start_offset": 108, "end_offset": 115 } ]

[ { "id": 2350, "from_id": 5101, "to_id": 5102, "type": "소속되다" }, { "id": 2351, "from_id": 5101, "to_id": 5103, "type": "소속되다" } ]

[]

435

1,859

포병연대는 적의 지휘소와 주둔지에 대해 선제사격을 하며 적의 군사력을 조기에 무력화시켜 아군의 공격작전을 지원했다

[ { "id": 5104,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0, "end_offset": 4 } ]

[]

436

1,861

표적지 사격에 성공한 김성훈 상병은 훈련을 마친 뒤 적이 침투하면 가장 신속하고 정확하게 사격해 격멸하겠다고 말했다

[ { "id": 5105, "label": "사람이름", "start_offset": 12, "end_offset": 15 }, { "id": 5106,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16, "end_offset": 18 } ]

[ { "id": 2352, "from_id": 5105, "to_id": 5106, "type": "계급을가지다" } ]

[]

440

1,862

해병대1사단 관군경 합동작전

[ { "id": 5107,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0, "end_offset": 6 }, { "id": 5108, "label": "기타조직", "start_offset": 7, "end_offset": 10 } ]

[]

442

1,863

해병대1사단 대량 전사상자 처리 및 화생방 제독 훈련

[ { "id": 5109, "label": "기타조직", "start_offset": 7, "end_offset": 14 }, { "id": 5110, "label": "기타조직", "start_offset": 20, "end_offset": 23 } ]

[]

441

1,864

김도훈 예비역 병장의 해병대 사랑은 할아버지 김창성 옹에게서 물려받았다

[ { "id": 5111, "label": "사람이름", "start_offset": 0, "end_offset": 3 }, { "id": 5112,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4, "end_offset": 7 }, { "id": 5113,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8, "end_offset": 10 }, { "id": 5114,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12, "end_offset": 18 }, { "id": 5115, "label": "사람이름", "start_offset": 25, "end_offset": 28 }, { "id": 5116,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29, "end_offset": 30 } ]

[ { "id": 2353, "from_id": 5111, "to_id": 5112, "type": "계급을가지다" }, { "id": 2354, "from_id": 5111, "to_id": 5113, "type": "계급을가지다" }, { "id": 2355, "from_id": 5114, "to_id": 5111, "type": "소속되다" }, { "id": 2356, "from_id": 5115, "to_id": 5116, "type": "계급을가지다" } ]

[]

420

1,865

1사단은 한미 해병대의 대대급 연합작전 수행 능력 향상 및 상호 전술전기 공유를 목적으로 실전적인 훈련을 펼치고 있다

[ { "id": 5117,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0, "end_offset": 3 } ]

[]

438

1,867

천혜옥 중사는 사소한 불편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큰 기쁨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오히려 감사하다며 투병생활을 하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 "id": 5118, "label": "사람이름", "start_offset": 0, "end_offset": 3 }, { "id": 5119,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4, "end_offset": 6 } ]

[ { "id": 2357, "from_id": 5118, "to_id": 5119, "type": "계급을가지다" } ]

[]

435

1,868

박희보(중령)은 강도 높은 교육훈련과 완벽한 개인 임무 숙달을 통해 언제 어디서라도 완벽하게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지속적인 임무 위주의 실전적 교육훈련을 통해 부대의 작전 수행능력을 향상하겠다고 말했다

[ { "id": 5120, "label": "사람이름", "start_offset": 0, "end_offset": 3 }, { "id": 5121,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4, "end_offset": 6 } ]

[ { "id": 2358, "from_id": 5120, "to_id": 5121, "type": "계급을가지다" } ]

[]

436

1,869

1사단은 포항시 15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일주일 동안 5000여 명의 장병들을 투입해 벼 베기와 과수 수확을 도왔다

[ { "id": 5122,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0, "end_offset": 3 }, { "id": 5123, "label": "기타조직", "start_offset": 9, "end_offset": 12 }, { "id": 5124, "label": "사람이름", "start_offset": 30, "end_offset": 37 } ]

[]

439

1,870

26일 천리행군으로 부대에 무사히 복귀한 황성국 중사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서로 격려하며 천리행군의 대장정을 마친 수색대대 장병들이 자랑스럽다며 설을 앞두고 오랜만에 가족들과 만나게 돼 그동안 쌓인 피로가 한순간에 풀리는 것 같다 그 어느 때보다 값진 연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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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1,871

해병대1사단은 지난 1일 주둔지 내 종합전투연병장에서 대량 전사상자에 대한 처치 훈련과 연계한 화생방 제독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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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1,872

훈련에 참가한 박일 대위는 앞으로도 다양한 연합훈련과 교류활동을 통해 연합작전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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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1,873

해병대1사단은 지난 26일 포항특정경비지역사령부 이하 포특사 가 경북 포항시 야구장 일대에서 관군경 합동 대테러 훈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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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1,874

김도훈 예비역 병장은 군 복무는 당연히 해병대에서 해야 한다는 생각을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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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1,875

해병대1사단 포항시 송라면서무료 건강검진의료상담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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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1,876

1사단은 동계 기간에도 부대별로 혹한기 야외 전술훈련, 임의지역 전개훈련, 주둔지 방호훈련, 불시 상황조치 훈련 등을 지속하며 작전대비태세 완비를 비롯해 전투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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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1,877

최창룡 해병 소장 사령관은 지역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테러 양상에 맞춰 작전수행능력을 향상시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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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8

해병대1사단 포병연대 대공 실사격 훈련 전투력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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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1,879

훈련에는 1사단 예하 73대대와 화생방지원대 의무근무대 등 3개 부대 150여 명의 장병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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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1,880

해병대1사단 22대대 상륙기습훈련 실시 야간 척후 정찰 중점해병대 DNA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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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1,881

김도훈 예비역 병장은 21개월 동안 해병대원으로서 강인한 체력과 도전정신 평생을 함께할 전우 등 돈보다 소중한 것을 많이 얻었다며 나를 변화시켜준 해병대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기부를 결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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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1,882

해병대1사단 항공대가 해군해병대 항공부대 최초로 무사고 비행 40년이란 대기록을 수립하며 역사를 다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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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1,883

훈련에 참여한 황종윤 소위는 전장이라는 극한의 상황을 부여한 이번 훈련을 통해 나 자신의 육체적 한계를 경험하고 갖가지 상황을 조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한 실전적인 훈련이었다며 훈련을 계기로 지휘자로서 임무 수행 역량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을 수 있었던 좋은 계기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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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1,884

훈련은 1사단에 떨어진 적 미사일로 인해 장병들이 화학탄에 노출돼 호흡곤란 및 오염증상을 보이는 상황으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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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1,885

해병대1사단 22대대가 해병대 DNA 확립을 위해 상륙기습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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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1,886

해병대1사단 33대대 장병들이 산악 지역을 정복하기 위해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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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1,888

신속기동부대 3000여 명을 운용하고 있는 해병대1사단이 부대 능력 강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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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1,892

훈련을 주관한 박근영 중령 대대장은 해병대 특성과 DNA에 맞는 현장 위주의 행동화 교육훈련을 통해 작전대비태세 완비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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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1,893

해병대1사단 포항공항 관군경 통합 방호훈련 초동조치작전대비태세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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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1,894

소속부대 지휘관 박근영 중령은 김도훈 병장은 선임을 존경하고 후임을 사랑하는 모범적인 해병이었다며 마지막 순간까지 해병대의 빨간명찰을 자랑스러워한 김 병장이 사회에서도 항상 건승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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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1,895

1사단 항공대는 지난달 29일 항공대 주기장에서 대기록 성과를 자축하고 공지기동해병대의 초석을 다지겠다는 각오를 상기하기 위한 기념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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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1,896

1사단은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경북 포항시 괴동역 일대에서 국군수송사령부 국수사 와 함께 전투 장비 철도 결박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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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1,897

해병대1사단은 지난달 29일 국가 중요시설인 포항공항에 대한 적 침투 및 테러에 대비 관군경 통합 방호훈련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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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1,898

봉사활동을 이끈 박선균 소령 의무근무대장은 해병대는 언제나 주민들과 함께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진료를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료 봉사를 통해 주민들의 아픔을 어루만져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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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1,899

해병대1사단 32대대는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경북 포항시 일대에서 미 해병대 31대대 장병들과 함께 한미 해병대 대대급 연합전술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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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1,901

해병대1사단은 최근 포항특정경비지역사령부 작전지역 일대에서 초급 지휘자들을 대상으로 고강도 충무리더십 훈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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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1,902

1사단은 최근 경북 포항시 칠포대공사격장에서 장병 200여 명과 견인발칸 4문 개인화기 등 각종 편제장비를 투입해 실사격 훈련과 대공 유도탄 신궁 모의훈련을 통해 개인부대 전투력을 극대화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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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1,903

해병대1사단 공정대대 일주일간 강하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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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1,904

1사단은 테러 위협이 가중되고 있는 현 상황을 인식한 가운데 포항공항 방호계획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위기 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와 통합 작전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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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1,905

1사단 포병부대는 장병들에게 실사격 훈련 전 피아 항공기 식별 및 각종 제원을 숙지시키고 사격자세 조준 및 화망 구성 방법 등에 대한 이론교육을 실시해 작전 대비태세를 갖추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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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1,906

1사단은 27일 산악대대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33대대 장병 330여 명이 지난 18일부터 주둔지 일대 훈련장과 벽암지 유격교육대 일대에서 유격기초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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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1,907

훈련에 참가한 강요훈 대위는 참전 경험이 풍부한 미 해병대와 함께하며 실전적 전투기술을 숙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합훈련을 통해 연합작전수행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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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1,908

최창룡 소장 사단장 주관으로 열린 기념식에는 해군해병대 주요 지휘관 및 참모 해병대항공단 창설준비단장 역대 항공대장 항공대 장병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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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8

1,909

훈련에 참가한 최재균 상병은 이번 훈련을 통해 유사시에도 당황하지 않고 임무수행을 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지게 됐다며 적이 침투하면 완전격멸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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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7

1,910

해병대1사단 공정대대가 모진 혹한을 뚫고 작전대비태세 완비 및 공정작전 임무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강하훈련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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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1,911

해병대1사단 포병연대 고강도 독단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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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1,912

강범석 소령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신속기동부대가 유사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작전지역으로 기동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켰다며 앞으로도 육해공군의 다양한 기동수단을 활용한 합동훈련을 통해 완벽한 임무수행 능력을 갖추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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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1,914

1사단은 49명의 참가자들을 5개 분대로 나눠 과제별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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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1,915

1사단은 포항제철중 학생 430여 명과 교사 20여 명이 참가한 병영캠프를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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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1,916

해병대1사단은 지난 22일 부대 내 대회의실에서 국군수송사령부와 합동성 강화를 위한 협업회의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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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1,917

해병대1사단 야간 검문소 운용 시범식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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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1,918

1사단은 지방자치단체와 협조해 저소득 고령 농가를 우선순위로 선정 교육훈련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최우선 순위로 대민지원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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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1,919

33대대는 훈련 전 유격교관 집체교육을 실시하고 장병들의 수준을 고려해 기초기술과 고급심화 과정으로 구분해 훈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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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1,920

지난달 14일부터 29일까지 경북 포항시 조사리 일대 강하훈련장에서 열린 이번 훈련에서 공정대대는 강하능력 숙달과 부대별 임무수행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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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1,921

해병대1사단은 최근 적의 고속침투와 각종 우발상황에 신속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한 야간 검문소 운용 시범식 교육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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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1,922

해병대1사단 포병연대가 포반분대의 작전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연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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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1,923

박재필 중령 대대장이 진행한 나라사랑 교육과 부대원들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안보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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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1,924

해병대1사단 저격 교관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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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1,925

해병대 1사단 제대별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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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1,927

최창룡 사단장은 이번 기록은 선배 해병들의 DNA를 이어받은 지휘관조종사정비사 모두가 일치단결해 이룬 역사적인 일이라며 공지기동해병대의 비전이 현실이 되는 그날까지 열정과 사명감을 갖고 임무를 완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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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1,928

교육은 1사단장을 비롯한 예하 부대 지휘관과 각 검문소 운용부대 관계자가 모두 참가한 가운데 검문소 운용개념 설명 행동시범 사후강평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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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1,929

포병연대는 전투수행 능력과 주특기 훈련 과제를 집중 숙달 포반장의 지휘능력을 끌어올리고 포반분대원의 전우애를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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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1,930

해병대1사단은 예하 연대대 저격반장 및 저격훈련 책임자들이 161차 저격 교관화 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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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1,931

대한민국 동서남 끝단을 가다해병대 1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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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1,932

대민지원에 참가한 김현수 상병은 비록 작은 힘이지만 지역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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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1,933

상륙장갑차대대 2중대 해상돌격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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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1,934

교육에 참가한 김현수 중령 포11대대장은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이번 교육을 통해 적 침투테러 등 긴급상황 시 부대 초동조치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미흡한 점을 보완하고 반복적으로 숙달 훈련을 시행해 대비태세 완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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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1,935

공정대대는 앞서 1주일 동안 공수지상훈련을 진행하며 낙하산 착용 및 전복회수법 숙달 공중이동 및 착지자세 등 위험예지훈련과 비상상황조치능력을 반복 숙달하며 완벽한 강하훈련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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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1,936

훈련에 참가한 유영웅 하사 포7대대 포반장은 훈련을 통해 포반장으로서 책임감과 리더십을 기를 수 있었다며 실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적이 도발하면 단호히 응징할 수 있는 대비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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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1,938

해병대 1사단 전차대대 TMPS 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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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1,939

훈련을 이끈 이범준 중령 대대장은 대대원들의 공정작전 수행능력이 크게 향상됐다며 모두가 전투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해 해병대식 교육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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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1,940

교육에 참가한 정원용 하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저격수 임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고 있다며 앞으로 저격수 교관 임무를 통해 부대의 작전대비태세 확립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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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7

1,941

이찬수 이병은 유격 휘장이 부끄럽지 않도록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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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3

1,943

4분대 소속 박정진 중위 진 는 극한 상황에서 전우애를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며 힘들어질수록 지쳐갈수록 우리 분대는 해병대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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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2

1,944

1사단과 국군수송사는 해병대의 신속기동부대 출동태세 유지를 위한 합동전력 지원 전평시 임무수행 중 필요한 수송지원분야에 대한 현상을 분석한 뒤 임무 완수를 위한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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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5

1,945

해병대1사단은 최근 625참전유공자회 포항시지부를 방문 참전유공자 22명을 대상으로 장수를 기원하는 무료 영정사진 촬영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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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1

1,946

해병대 1사단 전차대대는 최근 당장 싸울 수 있는 준비 상태를 완비하기 위해 전차 다목적 시뮬레이터 TMPS 를 활용한 소부대 전투기술 숙달 평가 경연대회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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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0

1,947

차디찬 겨울 바다의 아침을 깨운 것은 해병대 1사단 대원들의 힘찬 함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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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9

1,948

회의를 주관한 1사단장은 전평시 기동수단의 안정적 확보는 작전 승리의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이번 회의가 국가와 국민이 부여한 신속기동부대로서 부대 임무를 완수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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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5

1,949

해병대 1사단은 참전용사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거동이 불편해 이번에 촬영하지 못한 분들의 자택을 방문해 추가 촬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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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1,950

헌병대특경대와 특수수색중대 포항남부경찰서 112타격대는 신속히 포항공항을 봉쇄 테러범의 도주로를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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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1

1,951

김양태 소령 의무근무대장 등 21명의 장병들이 지역주민들의 생활패턴에 맞춰 진료단을 구성해 치료와 건강검진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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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1

1,952

현장지휘소장으로 훈련에 참여한 손길수 1수색대대장은 현장에 대한 완벽한 이해와 신속정확한 상황조치 능력을 갖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은 물론 국가 중요 방호시설을 완벽히 보호할 수 있는 작전대비태세를 완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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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1

1,953

치열한 경합 결과 서민영 중위 진 가 이끄는 7중대 1소대가 최우수 소대로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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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0

1,954

해병대 1사단 상륙장갑차대대 2중대에 해상돌격훈련을 알리는 방송이 울려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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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d": 2423, "from_id": 5297, "to_id": 5296, "type": "소속되다" }, { "id": 2424, "from_id": 5298, "to_id": 5297, "type": "소속되다" }, { "id": 2425, "from_id": 5299, "to_id": 5298, "type": "소속되다" } ]

[]

459

1,955

서민영 중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당장 싸울 수 있는 준비상태를 갖추는 한편 상황이 발생하면 100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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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d": 2426, "from_id": 5300, "to_id": 5301, "type": "계급을가지다" } ]

[]

460

1,956

1사단 신속대응부대 임무를 맡은 상장2중대는 1일 1회 이상 전투배치 훈련을 전개해 물샐틈없는 전투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 { "id": 5302,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0, "end_offset": 3 }, { "id": 5303,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18, "end_offset": 20 } ]

[]

459

1,957

공지훈 대위 상장2중대장은 해병대 상징인 상륙장갑차대대의 1개 중대를 맡고 있다는 막중한 책임감과 자부심이 있다며 2016년에도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통해 중대원의 수준을 끌어올려 어떠한 상황이 발생해도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작전대비태세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 { "id": 5304, "label": "사람이름", "start_offset": 0, "end_offset": 3 }, { "id": 5305,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4, "end_offset": 6 }, { "id": 5306,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16, "end_offset": 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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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9

1,958

지난 7일 야간훈련에 참가한 공지훈 대위 상륙장갑차대대 2중대장은 앞으로도 전투임무 위주의 실전적 교육훈련을 통해 강한 정신력을 갖추고 완벽한 작전대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 { "id": 5307, "label": "사람이름", "start_offset": 16, "end_offset": 19 }, { "id": 5308, "label": "군사계급", "start_offset": 20, "end_offset": 22 }, { "id": 5309, "label": "군사조직", "start_offset": 23, "end_offset": 30 } ]

[ { "id": 2429, "from_id": 5307, "to_id": 5308, "type": "계급을가지다" }, { "id": 2430, "from_id": 5307, "to_id": 5309, "type": "소속되다" } ]

[]

458

1,959

같은 날 오후 해병대1항공대 활주로 허허벌판 활주로에 올라서자 세찬 바람에 몸이 휘청거릴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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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사 김원동 하사의 고함이 활주로에 울려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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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호 대위 조종사는 수제선 정찰 대테러 임무 의무 후송 등 다양한 임무를 맡은 만큼 어떠한 상황도 즉시 대응할 수 있는 대비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2016년 한 해도 내 가족이 살고 있는 부대 책임 지역을 굳건히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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